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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늘도해피 조회 6회 작성일 2020-11-26 08:0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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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공항 글로 매장 방문기

셰레메티예보 공항은 금연입니다•
글로매장에 방문하시면 글로 전자담배를 시연할 수 있으며 차나 커피 물 다과류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Chef Eunji 은솊] Dessert Ep.3 Petit Four 쁘띠푸 디저트

Hi, everyone!
The 3rd video Dessert Ep.3 is about 'Petit Four'.
In french, which means small bites of pastry that we can enjoy with coffee or drink after meal.
I have 3 different kinds of petit four with Yakgwa (Korean honey cake), Perilla macaron, and Strawberry bonbon.
At Jungsik restaurant we serve these mini pastrys in Hang a ri, (A Korean traditional Clay pot, that we usually use to conserve or ferment some food. ex Kimchi, soy sauce..)
Please enjoy the video and stay tuned for next episode! :)

안녕하세요, Pastry Chef 이은지 입니다.
세번째 에피소드 Petit Four 는 불어로 식사 후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즐기는 미니 다과류 뜻합니다.
뉴욕 정식당의 시그니쳐 쁘띠푸인 약과를 제외하고 시즌마다 바뀌는 마카롱, 초콜릿 봉봉은
현재 들깨 마카롱, 딸기 봉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한국적인 미니 항아리를 접시 대신 이용하여 손님들께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영상 예쁘게 봐주시고,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 주세요!


Eunji Lee
Executive pastry chef at Jungsik, NY

Video by Dan Ahn
Illustration by Seohui Chi Illustration


*Instagram
http://www.instagram.com/eunji.leeee

*Email
patissier.eunjilee@gmail.com

*Restaurant Jungsik New York
http://www.jungsik.com

한국인도 모르는 김치가 있다? 외국인이 김치를 먹는 독특한 방법

한국식 당근김치
여러분들은 당근김치를 알고 있나요? 러시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당근김치를 즐겨먹고 있습니다. 채 썬 당근을 설탕·식초·고춧가루로 양념한 뒤 볶아 발효시켜 먹는 ‘한국식 당근김치(Корейская морковь)’. 대다수 러시아인은 이 음식이 한국에도 있는 음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한국의 대표 중화요리인 짜장면이 정작 중국에선 찾을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근김치가 탄생한 시기는 조선시대 말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소수 양반들의 토지점령·일제 침략 등으로 나라가 혼란하던 시절 사람들은 조선을 떠나 러시아 연해주에 터를 잡았습니다. 연해주는 한반도의 4분의 3에 이르는 넓은 땅이었지만 사람이 살지 않던 불모지로 19세기 후반 연해주 거주민 절반 이상이 조선인이었습니다. 이들은 현지에서 ‘고려인(koreets)’이라 불렸습니다. 러시아에 뿌리내린 한인들은 배추가 나지 않는 척박한 땅에서 당근을 캐다 김치로 담가먹었습니다. 그 문화가 러시아에 퍼져 당근김치가 러시아 국민반찬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김치칵테일 레시피
한류의 무리수라고도 불리는 김치칵테일. 2014년 한국관광공사 영어 홈페이지에는 ‘김치칵테일 레시피’가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김치칵테일을 ‘김치블러디메리’라 불렀습니다. 블러디메리는 보드카와 토마토 주스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입니다. 김치블러디메리에는 보드카 대신 소주와 김치 국물을 넣게 됩니다. 유리잔 안에 다진 마늘을 넣고 소주 2온스를 넣은 뒤 김치 국물과 토마토주스, 얼음을 부어 김치로 장식해 마십니다.

이 레시피를 본 네티즌은 “한국관광공사가 김치를 홍보하기 위해 무리수를 뒀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학에서 벌칙으로 먹은 혼합주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칵테일은 한국관광공사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한국음식과 김치를 사랑하는 한 외국인의 작품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김치칵테일은 맛은 어떨까요? 실제로 먹어보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동치미 맛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김치잼
여러분은 김치를 잼으로 만드는 일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국내 식품제조업체 미와미는 ‘김치잼’으로 2018 파리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 2018)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이 박람회에는 109개국 7,200여 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김치잼은 다과류·디저트 등이 경쟁하는 스위트 섹션에서 당당히 대상을 받았습니다. 미와미는 유자차 등 액상 차 제조회사로 절임류·잼 등을 만들어왔습니다. 2014년 김치잼 특허를 등록하고 2018년 초부터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미와미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치잼은 빵에 발라먹거나 샐러드, 크래커 등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미와미보다 앞서 김치잼에 도전한 캐나다인이 있었습니다. 2013년 10월 한국관광청 웹사이트에서는 김치잼을 개발한 캐나다 셰프 Tye Thomas와 Bryan Lavers의 소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들은 토마스 레이버스(Thomas Lavers)라는 레스토랑에서 유리 항아리에 김치와 김치잼을 담가 팔았습니다. 김치에 열을 가해 요리한 다음 설탕에 절이는 방식입니다. 이들은 김치잼을 만드는 이유에 대해 “맛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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